4차 산업혁명 시대 걸맞는 금융인프라 구축 논의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5 23:48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11 라이센스 정책을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제2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금융산업 미래전망과 경쟁도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국정과제인 금융권의 자유로운 진입환경 조성‘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금융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이날 도규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제조와 판매가 분리되며 고객의 경험이 중요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금융업계가 좋든 싫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변화와 혁신, 고객의 경험과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한층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금융산업 미래전망과 경쟁도 평가회의는 향후 10, 2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 시각을 토대로 전문가와 충분한 논의, 현장과 소통 등을 통해 금융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함이라며 우리 금융산업의 현주소를 제3자적 시각에서 냉철하게 진단하고 현재의 진입과 영업규제 등이 디지털금융 촉진과 혁신에 부합되는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산업 미래전망과 경쟁도 평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이날 2기 경쟁도 평가위원은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총 12명으로 구성했으며 평가위원장으로는 한기정 서울대 교수를 위촉했다.

2기 평가위가 진행할 금융산업 미래성장과 경쟁도평가는 국정과제로 금융권의 자유로운 진입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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