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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육포, 무성한 뒷말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12:57]
▲ 사진 : 방송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황교안 육포, 무성한 뒷말

 

대중들의 황교안 육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왜냐하면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명의로 고기를 말린 육포를 불교계에 설 선물로 보냈다가 회수하는 해프닝이 발생했기 때문.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황교안 육포가 장악을 하는 등 대중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고 있다.

 

20일 불교계와 한국당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 있는 조계종 총무원 등에 황교안 대표 명의의 설 선물이 도착했다. 황교안 대표의 설 선물은 상자 안에 포장된 육포였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불살생(不殺生·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말라)에 따라 다른 생명을 해쳐 음식으로 취하는 것을 금하고 있어서 황교안 육포 선물은 논란이 일었다.

 

한국당은 뒤늦게 조계종에 육포가 선물된 것을 파악하고, 해당 선물을 긴급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황교안 대표는 지난해 5월 열린 부처님 오신날법요식에서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불교식 예법인 합장을 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황교안 대표는 "제가 미숙하고 잘 몰라서 다른 종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불교계에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이번 황교안 육포 선물 논란은 당시 합장 예법 논란과 더불어 불교계의 불만이 쏟아지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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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12:57]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111 20/01/20 [13:09] 수정 삭제  
  저렇게 대갈통에 든거 없는 인간이 나라일을 했었고 또 해먹겠다고 나대니까 나라가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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