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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파업, 어떻게 됐나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00:15]
▲ 사진 : 방송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지하철 파업, 어떻게 됐나

 

지하철 파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21일 부터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면 운행 거부를 하는 지하철 파업을 선언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공사 측이 논란의 발단을 가져온 연장 운행을 전격 철회한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창에 지하철 파업이 올라와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4.7시간으로 12분 연장한 운전시간 변경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윤병범 서울교통공사 노조위원장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저희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부당하고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공사의 업무에 대해서는 거부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노조는 사측이 작년 11월 평균 운전 시간을 기존 4시간 30분에서 4시간 42분으로 늘리면서 시작됐는데, 사측이 노사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조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운전시간 조정으로 인한 실질적 근로자 피해가 없는 만큼 합법적인 조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처럼 서울교통공사와 노조가 지하철 운행 중단 파업 예고 하루를 앞두고 막판 협상을 벌인 끝에 사측이 한발 물러나면서 타협점을 찾게 됐다.

 

이에 아침 바쁜 출근길에 지하철 파업을 걱정했던 많은 시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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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00:1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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