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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수, 어땠기에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1:11]
▲ 사진 : 故 전태수, 엘르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전태수, 어땠기에

 

배우 하지원의 동생 배우 전태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전태수가 오늘 사망 2주기를 맞이한 것. 생전 배우로 활동하던 전태수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인물이었다.

 

지난 20181월 배우 전태수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34세의 나이였다.

 

당시 전태수의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됐다.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알렸다.

 

누나 하지원은 전태수 발인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모의 글을 남겼다. 당시 하지원은 아름다운,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 태수야"라는 내용과 함께 동생 전태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1984년생인 전태수는 지난 2007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유명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전태수가 대중들에게 '연기자'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게 된 것은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두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은 전태수는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전태수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MBC '제왕의 딸 수백향'을 통해서는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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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11:1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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