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fc 광고, 어땠기에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8:30]
▲ 사진 : 유튜브 영상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kfc 광고, 어땠기에

 

kfc 광고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패스트푸드 업체 KFC가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넋 놓고 쳐다보는 소년들이 나오는 광고를 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를 한 것.

 

최근 호주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KFC 징거 팝콘 박스 광고가 전파를 탔다. 해당 kfc 광고에는 상·하의 노출이 다소 심한 옷을 입은 한 여성이 거리에 주차된 자동차 유리창을 보며 가슴과 엉덩이 등의 옷매무새를 점검한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차창이 내려간 후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소년과 그들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이 두 명의 소년은 입을 벌린 채 여성의 가슴 부위를 쳐다보고 있다. 이어 당황한 이 여성은 KFC 제품을 먹으면서 광고가 끝이 난다.

 

kfc 광고가 공개가 되자 현지 의 한 시민단체는 젊은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고 남성의 기쁨을 위한 존재로 축소시키는 지긋지긋한 고정관념을 드러낸 퇴보라고 비판했다.

 

이 같은 KFC 광고의 논란에 대해 KFC 측은 성명을 내고 우리의 최근 광고에 대해 불쾌함을 느꼈을 분들께 사과한다광고의 본래 의도는 젊은 여성과 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강화하려던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의 KFC 광고는 오히려 유명세를 타면서 중단 없이 여전히 유튜브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1/21 [18:3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