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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원, 이목집중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23:01]
▲ 사진 : 방송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남보원, 이목집중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향년 84세로 별세 소식을 전했기 때문.

 

21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21일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남보원이 이날 오후 340분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남보원은 1년여 동안 감기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달 초 쓰러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 병원에 입원했다.

 

남보원은 회복을 했지만, 다시 의식을 잃는 등 치료와 퇴원을 번복하다가 결국 폐렴으로 별세했다. 남보원은 감기를 앓으면서도 컨디션이 조금 좋아질 때면 계속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원은 지난 1963년 영화인협회 주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전설적 코미디언이다. 남보원은 '원맨쇼의 달인'으로 불리며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고() 백남봉과 함께 콤비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남보원은 지난 1996년 예총예술문화상 연예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1997년에는 제4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대상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남보원은 2016년에는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2018년에는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방송연예 특별대상을 받았다

 

남보원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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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23:0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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