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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NFSWA재단, 중국 적십자에 5만개 KF94마스크 기부'
 
노익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0/02/26 [09:48]
 중국 적십자에 마스크 5만개를 기부하고 선행을 베푼 기부천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PA뉴스=노익희 선임기자]25일 NFSWA 재단(이한수 이사장)과 뜻있는 사람들이 마스크 5만개를 중국 적십자에 기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중국에서 발생 후, 중국과 국내뿐 아니라 한국의 약국, 마트 등에서도 마스크 품절상태가 생기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 국가들 역시 마스크 대량구매 붐이 일어나고 있다. 그야말로“한 개의 마스크도 구매하기 어려운”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 국내의 친척, 친구에게 우편, 혹은 인편으로 마스크를 보내고, 고향에 기부하려고 마스크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폭리를 목적으로 마스크를 구매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유 불문하고 이런 구매가 마스크 시장에서 마스크의 가격 인상과 품귀현상에 일조한 것만은 사실이다. 이런 마스크 브로커들이 한국 국내에서 마스크를 구매해 중국에서 판매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다. 심지어 자선의 명목으로 마스크회사에 기부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한국 국내의 마스크회사가 기부 수출서류를 요구하면 대부분 마스크판매상은 거절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 마스크판매상들은 수출인보이스를 요구하는데 이 중에는 부가가치세로 이득을 취하는 예도 있고 수출환급금으로 이득을 취하는 일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중국에 폭리를 목적으로 수출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국가재난'을 호재의 기회로 여기고 폭리를 취하고 있을 때 한국 우호 인사인 NFSWA재단(이사장 이한수), NFSWA corp 재단사업단(회장 손동의), (주)네오인터네셔날(사장 김회상)은 한국신화신문사(사장 조명권), 재단국민사회복지 (이사장 이한수)와 상의해 야근을 해 생산한 KF94(의료용) 마스크를 탄메이 김병복 대표와 협조해 재단의 명의로 수출 관련 통관서류를 준비하고 중국의 적십자에 기부했다.

현재 한국 국내의 코로나 사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중국 재해 지역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훈훈한 마음이 중국 교포들과 동종업계에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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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09:48]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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