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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덕유산 향적봉 눈꽃산행” 직원교육 프로그램 개설
기업 CEO 취미 1순위 “교육과 레저 겨울산행을 한번에”
 
김순복 기사입력  2015/01/27 [12:42]
▲ 덕유산 눈꽃 (뉴스에듀 DB)     ©김순복

 

[한국언론사협회]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에게 취미를 물어보면 유독 '등산'이라고 답하는 이가 많다. 실제 한 경제연구소의 매년 조사에 따르면 CEO의 등산은 항상 1~2위에 랭크되곤 한다. 

 

그만큼 기업경영과 등산은 도전정신, 인내심, 팀워크 등 공통의 키워드가 '불활실한 미래의 기업경영과 연관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그래서 직원교육이나 워크숍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게 산행이다. 

 

이에 행동훈련 전문단체 '교육그룹 더필드' 는 <덕유산 눈꽃산행> 기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당일 · 무박 2일 · 1박 2일 과정으로 코스별로 진행되며 10명 이상의 기업이나 단체가 참가 가능하다. 숙박과 식사, 헤드랜턴, 등산배낭과 간식거리, 겨울철에는 아이젠-장갑-보온 목티, 보온병 등을 캠프 측에서 원스톱 제공한다. 

 

덕유산 향적봉(1,614m)은 겨울철 대표적인 눈꽃 산행지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산악종주는 기업에서 전 직원교육으로 가장 활성화된 프로그램이다"며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아무리 힘들어도 멈출 수가 없고, 정상에 도착하면 딱히 쉴 곳도, 앉을 곳도 없다."면서 "산은 버려야 될 것와 채워야 할 것을 깨우쳐 준다."고 기업경영과 산행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산악 종주는 긴 여정의 프로젝트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야 정상에 오른 것처럼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며 하나됨을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2004년부터 설악산, 지리산, 오대산 등지에서 직원교육과 워크숍 형태의 산악종주와 국토대장정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체와 공기업 신입사원, 임직원 대상 등 150여 기업의 산악종주를 진행한 바 있다. 

 

백두대간 및 덕유산 눈꽃산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hefield.co.kr 또는 전화 02-2208-0116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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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27 [12:4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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