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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미래의 희망' 일본도교에서 개최
 
신민정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5/06/19 [21:52]
▲ 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미래의 희망>     © 신민정 편집국장

 [KPANEWS=신민정 기자]2015년은 한일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다.한일 수교 1965년 이 후,다양 한 일로 인하여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한일 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는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발전을 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난 2, 3년 전부터 시작되어 온, 정치적 갈등은 유감스러운 일로서 한일 양국간의 정치적 대화는 단절 되어있지만, 정치 이외의 경제, 문화 등 또 다른 분야에서의 한일 관계는 지속적으로 순조로운 성장세를 이루고 있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워낙 좋지 않다 보니 정치, 경제는 물론 눈에 띄는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2016년인 일년 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부터 한국과 프랑스간 대대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최근 한일 양국 정상의 대화통로를 열기 위한 채널들이 오가며 한일 관계에 대한 화해의 무드가 조금씩 감돌며 이런 가운데,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무려 9년 만에 개최하는 등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일 의원 축구대회가 과연 얼어붙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을 해본다.

 

수교 50주년을 즈음하여 문화예술방면의 민간교류가 깊어져 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 일본의 전 NHK회장인 에비사와교니씨를 최고 고문으로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를 조직, 한국의 전통예술과 함께 한일 양국을 대표할 수가 있는 유명 연예인들이 중심이 되는 합동공연과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김치문화와 일본의 일식을 융합시킨 퍼포먼스를 실행하는 민간인 주도 기념행사가 2015년 7월19일~20일 양일간 일본 도쿄의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 행사는 경직된 한일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에 민간 교류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한일 양국 어린이 합창단에 의한 희망을 노래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한일 어린이 학생들에 의하여 한국어 및 일본어 합창을 하는 오프닝 세레머니로 행사 개최를 알리며 현해탄을 사이에 둔 국경을 초월한 양국의 화해와 우호의 의미를 전달, 출연진과 관객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노래하며 한일 양국의 가교역할을 만들어 본다. 특히 한국측 어린이 합창단은 도쿄 시내의 한국학교 학생 연합 합창단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전통문화의 다양한 색채감을 전달한다.

가장 한국적 감각과 창의성을 기본으로 한국문화를 선도하는 한국문화 예술단체로서는 예빛예술단이 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예빛예술단은 한국전통예술의 가.무.악을 겸비한 예술단이며한국을 널리 알리고 이해시키는 KOREA 문화사절단으로 폭넓은 활동과 함께 그동안 약 3000여회 이상의 국,내외 공연 경력을 소유한 단체로 알려져 있다. 

▲ 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미래의 희망>     © 신민정 편집국장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에 의한 기념 콘서트를 개죄.


드라마, 음악 등 “한류”라 하는 한국의 신 한류 문화는 그 동안 민간 외교 문화사절단과 같은  한일 관계의 가교 역할에 일익을 담당하였으나 이것은 문화에 의한 국가간의 정치,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였다고 볼 수가 있다.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수교50주년을 맞이하여 정치적으로 경직된 한일 관계를 본 행사를 통한 문화교류로 하나가 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모이고, 함께 노래하고, 함께 미래를 이해하는 초석이 될 것 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인하여 이 행사가 여러 가지 구상을 넘어 문화가 만들어 주는 일체감과 동질감 속에 양국이 미래를 향한 소중한 한 걸음이 될 것임을 확신 한다고 말을 하였다.

 

김치 문화와 일식, 세계 무형 문화유산의 경연! 한국요리와 일식을 즐기는 호화 디너 쇼!

 생활의 기본이며, 자국 문화로서의 자랑이기도 한 음식은, 세계 공통 언어로서 문화 교류에 빠뜨릴 수 없는 컨텐츠 이기도 하다.  다양한 맛과 미의 기원을 가지는 있는 “한식”과 작고 섬세한 조리 기술과 소재의 조건을 소중히 해 온 “일식”,은 양 국가만의 독특한 대표적인 음식들을 전통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호화로운 디너 쇼와 함께 그 향연을 펼쳐 일 것이다, 본 행사는 주일본한국대사관과 일본 관광청, 선데이뉴스와 한국미디어기자협회가 후원을 하며 BS-TBS에서 약 2시간에 걸친 방송을 예정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지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www.newssun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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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9 [21:5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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