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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 대통령에 '비상 민생경제 영수회담’ 즉각 개최 제안
 
신민정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6/09/06 [17:45]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지적하고 있다.     © 신민정 편집국장

 [한국언론사협회]추미애 대표가 6일 박근혜 대통령께 '비상 민생경제 영수회담’ 즉각 개최를 제안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경제문제가 지금 정치권에 주어진 최대의 숙제이고 정치가 곧 민생경제”라며 “정치가 민생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지금은 민생경제가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국민의 관심도 단연 먹고사는 경제문제뿐”이라며 “대통령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천2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서 “단발성, 선심성 대책이 아니라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총리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가계부채 비상대책 위원회 구성과 가계부채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 정부부처의 정책조정과 평가를 위한 가계부채 영향평가제 도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안보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어떤 도발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도,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선 무능한 외교의 패착이라고 비난했다.
 

약 40여분간의 연설을 마친추 대표는 중앙통로 쪽에 자리한 여당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 등과도 웃으며 악수했다.


선데이뉴스=지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www.newssun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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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6 [17:4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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