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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MGBQ 2017 빛내는 ERM World 관계자들의 이야기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10/17 [18:53]
▲ ERM World Jerome 부사장(가운데)과 Angela 단장(오른쪽)     © 이현재 기자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대회장 윤경숙, 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가 대한민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국제 이벤트 매니지먼트 컨설턴트 글로벌 기업 ERM(Exclusive Resources Marketing) World가 주목을 받고 있다.
 
ERM WORLD는 미스 비키니, 미스 투어리즘 등 세계적인 4~5개 대회를 주관하는 권위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최초로 남성을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한 곳이라는 점에서 ERM WORLD는 다른 대회와는 차별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MGBQ 2017 대회 중 ERM World 관계자로 내한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는 Jerome 부사장(Vice President)과 Angela 단장(General Manager)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MGBQ에 몸을 담게 된 계기는?
Jerome : 6년 군복무 후 5년간 휘트니스에서 일하다가 당시 ERM World 회장과의 인연으로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Angela : 1988년 Jerome이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됐을 때 만났습니다. 싱가포르 내 미인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인연을 유지해오다가 2012년 ERM World 회장을 통해 내셔널 디렉터로서 공식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싱가포르 대표들을 전 세계 대회로 보내고, 더불어 미세스 대회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Jerome : 한국 문화가 정말 전통 가득하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울러 스텝들의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ngela : 저 또한 스텝들을 보면서 정말 가족처럼 일하는 것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일하는 모습을 선수들이 보면서, 자신들이 보살핌을 받고 잘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참 좋습니다.
 
Q. 이번 대회를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Jerome : 세계 정세가 불안정한 것에 너무나도 한이 맺힙니다. 세계 강성 지도자들이 전쟁 분위기를 조장하는 통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가 취소한 나라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대회 참가 개국 수가 전쟁 분위기로 인해 60여개국에서 40여개국으로 줄었습니다.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Angela : 지금까지 한국에서 대회를 진행하며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꼈는데, 당장에라도 전쟁이 날 것 같다는 분위기로 인해 참가예정자들의 부모님이 대회 참가를 말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사실 제가 부모라도 걱정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Jerome : 이번 대회를 진행하는 허수정 조직위원장과 박동현 집행위원장이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에는 더욱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국가 차원에서 이 행사에 더욱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gela : 저도 같습니다. 사실 중국의 경우 국제 미인대회를 열면 정부 차원에서 전액 지원해줍니다. 한국 정부도 넓은 마음으로 참가자들은 단순한 미인이 아닌 홍보대사로서 입국 시켜주고 지원도 많이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대회는 내년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주)청시네마와 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ERM Korea와 윤가명가가 주관한다.
 
세계 40여개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이 서울 메이필드 호텔 및 강원도 일대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가운데, 파이널 대회는 오는 19일 저녁 7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특설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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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8:5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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