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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시민단체협의회 창립...전국 환경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 결합
 
정성남 기사입력  2018/08/27 [13:28]
▲     © 정성남

[연합취재본부=정성남 기자]전국 환경단체들과 시민, 시민사회단체들이 결합한 ‘한국환경시민 단체협의회’가 창립되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간담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창립식에서 초대 한국환경시민단체협의회(이하 환민협) 회장에는 이강순 환경보전실천연합중앙회 회장이 추대되었다.
 
또, 상임부회장 겸 집행위원장에는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jmb 방송 김은해 대표가 홍보위원장으로 임명되는 등 각 위원장들이 임명됐다.
 
이강순 환민협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환민협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지만 임기 2년 동안 회원과 임원모두의 힘을 받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 모두를 발휘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어떤 단체이던 간 함께 라는 공동체를 생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그는 로고의 “ㄴ자는 나”와 “W는 우리”를 의미 한다며 환민협은 나와 우리가 공존한다며 협치 해서 협의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 말했다.
 
▲     © 정성남

이 회장은 그러면서 “환민협은 매월 간담회를 열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슈를 갖고 간담회를 통한 공유를 함께 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연말까지 미세먼지대책과 핵 발전소 문제를 주제 삼아 집중적으로 회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민에게 따질 것은 따지고 협조할 일이 있는 것에는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어 히브리어의 ‘아브라카다브라’라는 말을 인용해 “이 말은 말하는 대로 된다는 말로서 환민협도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환민협의 고문으로 위촉된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관심만 가졌을때와 고문이라는 직책을 가졌을때가 다르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실제로 환경은 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데 이게 깨지고 있다”면서 "이것을 제대로 복원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환경이 제대로 지켜진 국토를 물려주는게 임무다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분리수거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분리수거가 잘돼 있다고 환경부는 말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 유리나 사기그릇, 화분 등 이러한 것들을 분리수거하고 있는데 어디에 폐기할 때가 있냐“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환민협이 실질적이고 생활적인 것들에 대하여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데 필요하다면 저와 환경부를 충분이 활용하여 입법 등 이런 것 들을 통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단체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     © 정성남

한편 이날 임명장 수여식과 인사말에 이어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토론회가 개최되었으며 이 토론회는 이번까지 3차토론회로 이어졌다,
 
이날 미세먼지 저감토론회의 후 환민협은 “한국 미세먼지가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큰 영향을 끼치기에 중국과 전략적 협력관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10월 2일 국회에서 중국 민간환경 센터와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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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7 [13:28]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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