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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세계평화 컨퍼런스 개최… “37억 여성을 하나로”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2/16 [20:23]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왼쪽)가 14일(현지시간) 필리핀 폴리테크닉대학교(PUP)에서 열린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서 PUP에 감사장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2.14


세계여성평화그룹(IWPG)14(현지시간) ‘민다나오 평화협정’ 5주년을 맞아 세계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IWPG는 이날 필리핀 폴리테크닉대학교(PUP)에서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고 “37억 여성이 함께 평화의 뜻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필리핀 여성 단체장 등 1000여명의 여성이 자리했다.

IWPG는 협력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서 공포한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1038항이 UN에 구속력 있는 법으로 제정되도록 세계여성평화협약서를 작성하는 등 국제법 제정을 촉구했다.

필리핀 지부 설립 선포와 필리핀 지부장 임명식도 있었다. 에블린 샌 부에나벤투라 전() 필리핀감사원 위원, 버지니아 마누엘 국가연합여성단체 고문, 바이 제나 루마완 대표 등 3명이 필리핀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윤현숙 IPWG 대표는 “‘민다나오 평화 협정은 필리핀 국민 간 종교로 인한 분쟁과 내전을 끝내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전쟁과 분쟁으로부터 자녀를 지키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전나형 IWPG 총무는 세계적인 여성 평화 단체인 IWPG와 함께 일하는 것이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며 “IWPG와 하나가 돼 달라고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마예트 레예스 필리핀PUP대학교 학장 축사, 윤 대표와 전 총무 발제, IWPG 필리핀 지부장 임명식, 세계여성평화협약서 작성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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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6 [20:2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뽀빠이 19/02/26 [21:22] 수정 삭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 지구촌에 평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평화를 이루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고, 대단한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꼭 되도록 기도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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