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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호주서 여성 평화 위한 ‘세계평화 컨퍼런스’ 개최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2/19 [22:43]
18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열린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세계여성평화서약서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2.18
18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열린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2.18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지난 18(현지시간) 필리핀에 이어 호주에서도 세계평화 컨퍼런스를 열고 평화실현을 다짐했다.

IWPG는 이날 시드니에서 열린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서 평화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데비 레멩게사우 팔라우 영부인 등 10명의 정부 고위급 인사, 쉘리 카예 랜달 호주여성리더십센터 회장 등 20여개 여성단체장, 500여명의 여성과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등이 참석했다.

레멩게사우 영부인은 축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여성의 힘이 필요하다후대를 위해 우리가 서로 소통하고 모든 국가가 공통의 목표를 향해 화합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자리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말타 테라치아노 뉴사우스웨일즈 민족공동체 커뮤니티 위원회대표는 호주의 장점은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이라며 이주 여성은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레멩게스 영부인 축사, 테라치아노 대표 발제, 윤현숙 IWPG 대표 발제, 세계여성평화협약서 작성, IWPG 호주지부 설립식, 이 대표 발제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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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9 [22:4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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