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南태평양 국가 지도자들 “DPCW, 유엔 결의안 상정되도록 지지할 것”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2/21 [21:36]

8개국 12‘HWPL-남태평양 포괄적 합의서서명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의사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2.19 [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남태평양 국가 지도자들이 지난 19(현지시간)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을 두고 유엔(UN) 결의안 상정 및 채택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DPCW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지난 20163월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제정한 1038항의 국제법안을 말한다.

HWPL은 이날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의사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을 열었다. 회담은 오는 20199월 열리는 UN총회에서 DPCW를 결의안으로 상정시키고자 평화를 찬성하는 국가들의 지지 표명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회담에는 이아코바 이탈렐리 투발루 총독, 깁스 살리카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장, 마셜제도 전() 대통령 등 태평양 국가 고위직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아코바 이탈렐리 총독과 마셜제도 전 대통령을 비롯한 남태평양에 속한 8개국 12명의 지도자가 ‘HWPL-남태평양 포괄적 합의서에 서명했다.

HWPL-남태평양 포괄적 합의서 2019.2.19 [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깁스 살리카 대법원장은 “DPCW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후 우리가 모두 강력한 평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모든 태평양 지도자는 세계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DPCW를 검토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우리는 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한 챔피언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세계 평화를 이뤄야 한다. 이를 위해선 국제적인 기준이 세워져야 하므로 평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국제법을 다시 만든 것이라며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는 것만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WPL 평화사절단은 지난 13일부터 필리핀·호주·캄보디아 등 3개국에서 전·현직 정부 관계자, 국제법 전문가, 교육·종교·사회 등 각 분야 지도자, 청년·여성 단체장 등을 만나 평화 실현 해법으로서 DPCW의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2/21 [21:3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