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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동남아서 DPCW 지지 촉구… “지도자들이 먼저 나서 달라”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2/22 [15:19]

캄보디아 프놈펜서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속하 호텔에서 ‘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과 도약’을 주제로 한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2.21 [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난 21(현지시간) 동남아 고위급 지도자들에 대해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을 지지해 줄 것을 부탁했다. DPCWHWPL이 지난 20163월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제정한 1038항의 국제법안을 말한다.

 

HWPL은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 속하 호텔에서 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과 도약을 주제로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을 열고 이같이 요청했다.

포럼에는 이만희 HWPL 대표,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정영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장을 비롯한 HWPL 평화사절단과 시다토 다누수브라또 인도네시아 대통령 자문위원, 웡 혼 와이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빠르린둥안 뿌르바 인도네시아 국회 제2위원회장, 친 말린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국가 지도자 및 국제기구에 제출될 DPCW에 대한 지지 서신을 작성했다.

이만희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과학의 발전과 인간의 탐욕으로 인류 세계 염원인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누구에게 의존하지 말고 지구촌 모든 가족이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더는 평화가 지체되지 않도록 국제사회 지도자들이 먼저 나서 달라고 부탁했다.

이 대표는 정치나 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지도자들은) 권력이나 힘, 물질에 정신을 쏟을 것이 아니라 인류 세계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 속에 희생된 청년과 여성들의 삶을 보상해줄 수 있는가. 지구촌 모든 사람이 평화를 원하는데, 지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라며 우리는 전쟁 종식의 해답인 DPCW를 유엔(UN) 결의안에 상정시킬 것이고, 이때 각국 지도자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세계 평화를 지체시키지 않도록 지도자들이 나설 때라고 촉구했다.

웡 혼 와이 국회의원은 평화 실현과 인권을 위한 국제법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분쟁은 국제 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무력충돌로 이어지고 있다우리는 국가 간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제기구와 국제사법재판소의 틀을 강화하고 다른 국가와 문명 등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 말린 법무부 차관은 오늘 세계 평화에 대한 청년들의 염원과 열정,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감동했다관계 기관 등에 DPCW를 알리고 평화가 모든 사람의 권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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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2 [15:1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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