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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후변화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나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15:54]

 

▲   © jmb방송 김은해 기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시기에 2020 기후변화 대응 시민참여 토론회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환경운동본부와 7개 단체의 주체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폭염과 미세먼지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해져가고 있으며, 전국의 미세먼지가 관측 이래 최고를 기록하고, 올해 봄은 얼마만큼 초미세먼지로 인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지는 않을까 정부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유엔의 비정부 자문기관인 다보스포럼이 선정한 2019년 글로벌 10대 위험 중에는 ‘인간이 만

들어낸 환경재앙을 비롯해· 폭풍, 폭설 폭우, 등 극심한 기후변화'가 포함됐고, 미국 뉴욕타임스 역시 앞으로 지구 전역에서 한파와 폭염, 폭우와 폭설이 일상화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어 기후변화가 전 세계의 공통 의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와 세기의 담판이라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이슈와 맞물려 환경은 뒷전으로 밀려 많은 사람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날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대표는 “그 무엇 보다 환경으로 인한 피해는 우리가 수학적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것”이라며, 각자의 생활에서부터 실천이 중요하고, 서로의 환경감시자가 되어야 된다 기업들의 환경오염발생은 누군가가 희생하지 않으면 그 사례가 밖으로 유출되고 개선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우리 모두가 신고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개선하고 지키게 만드는 것 또한 단체가 해야 될 일이며 나아가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야 된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에는 기후변화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며 (전) UNEP 기후 국장, 21녹색환경네트워크 이용호 회장,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대표가 발표했으며, 토론자는 (전) 숙명여자대학교 학장 아리수환경문화연대 김관진 회장 개혁연대시민행동 송운학 상임대표 (전) 국민대학교 사재훈 교수가 함께 했다.

 

▲  왼쪽 김용호 회장과 오른쪽 김선홍 대표가 토론하는 모습이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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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15:5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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