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국에서 알아본 “POWER 7”
시연회 이후 중국,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해외요청 쇄도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9/03/06 [11:31]

 

▲ 요녕성물류공급체인 산업협회 왕력산 회장과 김상진 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전 세계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대에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는 하베스팅(버려지는 전기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전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타월드에너지는 주행하는 자동차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전기 발전장치 “POWER7”을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국내외 400여명의 귀빈을 초청해 시연회를 개최한 후 중국,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여러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방문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7일 요녕성 초청으로 심양을 방문한 환타월드에너지 김상진회장은 심양 전력국, 요녕성물류공급체인 산업협회를 상대로 “POWER7”의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요녕성물류공급체인 산업협회 왕력산 회장은 심양의 36개 물류단지에 “POWER7” 설치를 제안하여 협약을 맺었고, 지방정부는 설치에 필요한 최대한의 협조를 약속했다.

 

요녕성 심양 물류단지는 1일 17만대의 차량 통행이 있는 곳으로 “POWER7”을 설치하면 각 물류단지 내 100여 가구의 기본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왕력산 회장은 "이번에 설치하는 “POWER7”의 기대가 큽니다. 국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이바지하며 환경을 살리는 에너지의 효과가 크며 요녕성 물류단지 전체에 설치하겠다 " 라고 말했다.

 

또한 협회 회원들은 “POWER7”의 설치를 원하는 협의를 마쳐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모든 생산과 설치는 중국 공장에서 시작하며 시험 설치가 아닌 본 제품 설치라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설명회를 하고 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한편 지난 26일 한-중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때 중단된 옌타이시의 한중산업단지 및 한국 성(한국도시)의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 정부 관계자 및 장다이링 엔타이 부시장 등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옌타이 한중산업단지는 2015년 한-중 FTA 발효에 따라 계획됐고 2017년 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총면적 80.4㎢ 규모로 중국 정부가 힘을 쏟고 있는 14개 국가급 경제 기술 개발구 중 하나로 꼽힌다. 

 

화안그룹 (이국안 회장)이 건설중인 이곳은 한국의 송도 신도시 규모이다.

 

2년 전 환타월드에너지가 화안그룹과 한국성에 “POWER7"을 설치하는 협약을 맺었으며 또한 화안 산업단지 내에 한화 약 200억 규모의 합작공장설립 및 설비투자에 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사드로 중단 되었다가 지난 파워7" 시연회 때 별도의 연장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제 중국 정부에서 설명회를 하는 것은 사드의 그림자가 걷힌 한-중 경제관계 및 우호 협력에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이다.

 

"환타월드에너지는 요녕성의 심양 물류 단지 36곳에 설치를 시작으로 한국성 등 중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의 설치 제안을 비롯 방글라데시 정부도 설치를 요망하고 있으므로 파워7의 가치는 해외에서 인정받는 신재생에너지이다.

 

김상진 회장은 이제 미래 100년의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주행하는 자동차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전기 발전장치를 개발하고 시연회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환타월드에너지의 파워7"이 신재생에너지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06 [11:3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wer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