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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증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상영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14:22]

▲     ©jmb방송

 

국회에서 문화행사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저녁 7시 영화 증인이 상영되었다.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자폐장애를 가진 학생을 다룬 영화가 우리나라의 정치를 끌고 가는 국회에서 상영되어 가슴에 울림을 받았다.

 

국회홍보기획관실은 "문화라는 콘텐츠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장소로도 활용하고, 국민과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어제 보았던 증인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자폐를 가진 자폐학생의 일상과 변호사의 이야기가 법정이라는 공간을 이용 비장애인의 생각과 장애인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특히 자폐에 대한 이해를 깨우치는 중요한 대목이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조금이해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폐라는 장애의 경우 전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부모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주인공 학생은 특수학교에 가니 자기가 일부러 정상인인양 노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는 말에서 그 학생의 진실을 알게 되는 비장애인들, 깊이 생각해봐야 될 부분이다.

 

편견이라는 가름막이 그들을 가로막고 우리는 그 가름막을 벗었다고 말하지만 행동에서 벗겨지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날 만석에 가까운 자리를 가득 메운 영화관은 가끔은 웃음으로 또는 흐느낌으로 표현 되었던 증인, 많은 사람들의 울림이되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영화 증인에 나온 여주인공은 자폐장애을 가진 주인공의 연기를 하기위해 장애인들과의 많은 시간과 그들과의 소통 표정들을 배우고 노력했다고 한 장애인기관 관계자는 촬영후문을 전했다.

 

이 이외에도 장애인의 날이 들어있는 4월에는 많은 행사가 진행되는데 국회 1층에서는 그림으로 세상에나오다는 장애인작가 그림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회문화행사는 매달 진행해오고 있으며, 국회문화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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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4:2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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