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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C&C 남형호 대표, ‘파워그린 8020 스포츠크림’ 개발
한국기술로 한국에서 만든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크림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15:39]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뉴질랜드 초록홍합이 관절에 좋다고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 관광차, 또는 수입판매상품으로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접해본 제품일 것이다.

 

이제 뉴질랜드 관광길에, 또는 수입판매제품을 수고스럽게 살 필요가 없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제품을 한국기술로 한국에서 개발하여 상품화 시킨 사람이 있다.

 

DM C&C의 남형호 대표이사는 초록홍합 제품 개발에 푹 빠져, 기존의 사업도 뒷전으로 밀고 모두 여기에 맞춘 사람이다. 남 대표는 초록입홍합 추출물로 파워그린 8020 스포츠크림이라는 관절크림을 개발하여 현재 국내 시장과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에 론칭(launching) 중에 있다.

 

▲ DM C&C 남형호 대표     © 강영한


남형호 대표는
20여 년 전 맨몸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침구류 사업을 시작, 중국인들의 침실을 바꿔놓은 인물이다. 우리나라 침구류와 달라 무겁고 투박해 세탁이 어려운 섬유가 주 소재였던 중국의 침구류를 한국에서 개발하고 디자인해 현지 노동력을 이용 생산, 판매한 것이, 당시 중국의 소득 수준이 올라 고가의 제품도 기호가 맞으면 구입하는 통큰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이 적중을 한 것이다. 남 대표의 열정과 시간을 투자한 끝없는 노력이 실패를 기회로 바꾼 결과로, 침구류의 디자인 및 소재 등을 완전히 바꾸어 중국인의 침실을 한류화 시킨 인물이다.

 

이미 중국인의 침실을 한류로 바꿔놓은 남 대표의 제품은 값싸고 유사한 제품들이 시장을 점령해도 확고한 기술력과 품질로 흔들림이 없는 듯 했으나, -중 관계에 트러블이 있을 때 마다 조금씩 흔들리더니, 결국 한중 FTA, 사드 문제 등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남대표가 혼란스러운 중국 정국을 잠시 피해 다음으로 진출한곳은 인도이다. 뉴델리 서쪽 신도시 구르가온에 정착해 공장 설립 등 사업을 준비했으나 외국인들에게 인도는 사업 및 모든 것이 열악하고 어렵기만 했다.

 

시장조사는 외국인에 대한 배척 등으로 조사는 물론 접근조차도 어려웠고 공장 설립과 허가 문제는 그 끝을 기약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지체되어 진행이 되지 않았다.

 

인도는 일반사업자들이 사업을 진행하기가 정말 어려운 곳이었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나라이고, 반대로 인도는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공산주의 정책보다 엄격하고 부패한 공무원들, 지독하게 게으른 직원들, 이 모두를 남 대표는 이겨냈지만 섭씨50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견디기 힘든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남대표의 가족들이 건강악화로 인해 결국 고국 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다.

 

남 대표는 본인도 역마살이 꼈나 보다라며 농담을 하지만, 가히 전투적이라고 할 정도로 비즈니스에 열정적이다. 자동차가 일 년 동안의 주행거리가 10만키로가 넘으며, 일년에 여권을 두 번씩 바꿀 만큼 많은 출장과 그 마일리지로 남 대표의 5인 가족이 유럽여행을 다녀 올수 있을 만큼 많은 출장으로 비행거리가 엄청나다.

 

남 대표는 잠시 휴식도 할 겸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이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학창시절부터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액티비티(activity)한 그의 성격도 있지만 철저하고 적극적인 비즈니스 마인드가 잠시 휴식도 용납하지 못한 것이다. 새로운 사업 기획을 외국 출장을 다녀올 때면 지인들이 빠짐없이 부탁했던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제품을 떠 올렸다. 우리나라가 관절질환 환자가 많다보니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제품에 열광하는 것이었다.

 

비록 원료인 초록입홍합은 우리나라에서 나지 않지만 원료를 들여와 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없을까를 생각한 남 대표는 초록입홍합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관련 전문가를 수소문하고 원료에 대한 연구차 뉴질랜드를 수없이 다녀왔다. 또한, 남 대표는 현재 남경대학 유전공학센타를 운영하면서 한-중 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주변에선 이사업에 대해 무모하고 의미 없다고 모두 말렸지만 한번 초록입홍합에 빠진 남 대표에겐 그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았다. 기존의 초록입홍합 제품의 몇가지 문제점 해결과 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빠져 수년간을 연구를 거듭했다.

 

수년간 고전을 거듭해 개발해낸 제품이 ‘8020 파워그린 스포츠크림이라는 MADE IN KOREA 초록입홍합 관절크림이다. 수입품이 아니며, 소분(小分) 제품이 아닌 순수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다. 말하자면 한국형 초록입홍합 제품이다.

 

▲ 8020 파워그린 스포츠크림     © 강영한


초록홍합은 초록입홍합
, 초록잎홍합으로도 불리우며 원산지는 뉴질랜드로 1970년대부터 양식되었다.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 초록홍합은 항염 작용을 하는 오메가3 함유량이 높아 관절염 유발 물질생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해안가에 거주하는 원주민 마오리족은 초록홍합을 즐겨먹고 자라 관절 관련 질병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형호 대표는 “DM C&C의 제품은 먹는 제품이 아니고 바르는 제품이기에 더 우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8020 파워그린 스포츠크림의 브랜드는 직관적으로 표현해서 80세의 무릎을 20세의 무릎으로 돌려준다.” 라는 뜻이다. 또한 이미 국내에도 많은 스포츠크림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우리 제품인 ‘8020 파워그린 스포츠크림은 성분과 효능이 분명하게 다른 제품이다.” 라며 차별화를 강조 한다.

 

남 대표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나이가 들면 체내에 내인성 효소가 줄어들어 차차로 약이나 건강식품 등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먹는 초록입홍합 건강식품이 온전히 흡수가 안되는 점을 생각해 관절에 직접 바르는 스포츠크림의 형태를 생각하게 됐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고, ‘8020 파워그린 스포츠크림은 원료를 나노공법으로 제조, 5분안에 피부와 근육을 통과 뼛속까지 흡수되도록 하여 이완 작용을 통해 관절이 열려, 염증을 제거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특별한 것이다. 라고 설명한다.

 

초록입홍합에 빠진 DM C&C 남형호 대표가 자신과 신의로 맺어진 꽌시의 힘으로 중국시장에 화려한 컴백을 기대하며, 이어서 인도 및 동남아 시장을 석권하고 미주와 유럽 시장에 까지 진출해 초록입홍합 스포츠크림 제품을 확실하게 각인 시키고, 다음으로는 DM C&C 남형호 대표가 연구 개발 중에 있는 야심작,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상품으로 멈추지 않는 마케팅의 전설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관전 포인트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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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15:3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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