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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자필메모, “힘들다” 심리적 상태 기록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00:12]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설리 자필메모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을까?

 

경찰은 설리의 집에서 고인이 다이어리에 심경을 적은 자필메모를 발견했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설리가 숨지기 전 메모형태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노트에 유서와 관련된 내용은 없지만 힘들다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설리 자필메모에는 대부분 힘들다’, ‘오늘 기분은 좋다등 당시 자신의 심리적 상태만을 메모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일기장처럼 날짜를 적은 후 메모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느 상황에서 힘들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 중이다.

 

당초 설리가 악성 루머에 시달려 왔다는 점에서 메모지에도 악플 관련 내용이 들어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했지만 실제 메모에는 악플 등과 관련된 내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의 심경 변화 내용은 들어있지만 악플 등에 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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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6 [00:1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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