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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몰아주기로 데뷔 성공?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09:12]
▲ 포토 : 영상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몰아주기로 데뷔 성공?

 

'프로듀스 X 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 'PD수첩'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사례를 들었다.

 

어제(15) 오후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 'PD수첩'에는 'CJ와 가짜 오디션' 편을 다뤘다.

 

이날 '프로듀스 X 101' 한 출연자는 "저희는 보자마자 '이 기획사가 되겠다!' 1회 보고 느꼈다"면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이다. 처음부터 분량을 밀어줬다. 오죽하면 '스타쉽 전용', '스타쉽 채널', '스타쉽듀스'라고 저희 연습생끼리 말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스 X 101' 출연자의 아버지도 "눈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특혜) 보인다"면서 "'센터 해봐라', '메인보컬 해봐라' 하면 스토리가 나온다. 그럼 다음에 몇 십 위가 오르고, 2, 3주 만에 인생역전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PD수첩 제작진은 '프로듀스 X 101' 방송을 분석한 결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해당 연습생이 후반부 분량을 몰아 받고 순위가 급상승해 결국 데뷔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조작의혹 관련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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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6 [09:1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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