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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댐 붕괴, 폭우로 인한 가능성 높아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0/20 [14:54]
▲ 보도 캡처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시베리아 댐 붕괴 사고로 20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다르면 지난 19(현지시간) 새벽 2시께 러시아 동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쿠라긴스키 구역의 셰틴키노 마을 주변을 흐르는 세이브 강을 막은 댐이 무너지면서 20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해당 댐은 금광에 이용되는 댐으로 현지 금광회사 '시브졸로토'가 당국의 사용 승인을 받지 않고 무허가로 건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댐의 붕괴로 최대 4m 높이의 거대한 물길이 인근에 있던 노동자들의 임시 거주 숙소 두 채를 덮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기숙사에는 최대 80명이 묵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베리아 댐 붕괴 사고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폭우로 인한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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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0 [14:5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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