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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애도 “마음의 빚 생겼다”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15:44]
▲ 사진 : KBS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설리 죽음에 대한 곽정은 애도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정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설리를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한주였다. 거짓말 같은 시간, 내 삶에선 가장 깊은 우울의 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사자에게 영영 갚을 수 없는 마음의 빚이 생겼다. 마음속에 반짝이던 등불 중 하나가 꺼진 것도 같다서럽고 미안해 길게 울던 밤 누군가 말해 주었다. 애도는 하되 자책은 하지 말라고. 그리고 네가 할 일이 무언지 생각하라고라고 적었다.

 

또 곽정은은 상실이라는 고통을 마주할 때마다, 네가 네 삶을 통해 전해주고 간 귀한 것들을 생각해.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라면서 너를 다시 만나는 날, 그날처럼 네 손을 꼭 잡고 말해 줄게. 너는 참 강하고 귀한 사람이었어. 그리고 약속해. 우리는 널 잊지 않을 거야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설리와 곽정은은 악플의 밤출연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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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1 [15:4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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