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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오빠, “죄질 좋지 않아”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23:25]
▲ 사진 : 영상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유리 오빠, “죄질 좋지 않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오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검찰이 유리 오빠에게 중형을 구형한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창에 유리 오빠가 올라와 았다.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해 유포하고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 모 씨가 최후 진술에서" 약혼자와 가족, 공인의 신분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동생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을 평생 각인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가수 정준영에게 징역 7, 가수 최종훈에게 징역 5, 가수 소녀시대 멤버 유리 오빠 권 모 씨에겐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비공개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한 뒤 열린 공개 재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의 죄질과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의견을 짧게 밝혔다.

 

이들은 2016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은 이런 혐의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인정했다.

 

앞서 유리 오빠 권 모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의 구설로 인해 동생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유리 팬들에게 미안하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었다. 스스로 더 돌아보겠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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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3 [23:2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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